FIELD CHECKLIST
임장은 기억이 아니라
같은 기준으로 남겨야 비교됩니다
임장ON의 체크리스트는 7개 항목을 1~5점으로 기록합니다. 핵심은 높은 숫자가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라 각 항목의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입니다.
7개 항목과 점수 방향
일조·채광1 부족 → 5 매우 좋음. 방문 시각과 계절을 함께 메모하면 다음 비교가 쉬워집니다.
소음 수준1 조용 → 5 시끄러움. 이 항목은 숫자가 낮을수록 유리합니다.
주차 편의1 불편 → 5 매우 좋음. 주차대수뿐 아니라 실제 진입·회차·방문차량 동선을 봅니다.
경사도1 평지 → 5 급경사. 이 항목도 숫자가 낮을수록 이동 부담이 적습니다.
대중교통1 불편 → 5 매우 좋음. 지도 거리보다 실제 보행시간·횡단보도·언덕을 직접 확인합니다.
생활 인프라1 부족 → 5 매우 좋음. 마트·병원·학교·공원 등 본인의 생활패턴에 필요한 시설을 기준으로 봅니다.
관리·보안1 부족 → 5 매우 좋음. 공용부 관리상태, 출입통제, 조명과 관리동선을 확인합니다.
왜 기본값이 3인가
새 임장 기록은 모든 항목을 중립값 3에서 시작합니다.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좋다’ 또는 ‘나쁘다’는 방향으로 점수를 미리 유도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실제로 확인한 뒤 값을 바꾸는 방식이 여러 후보를 비교할 때 더 일관적입니다.
종합점수는 어떻게 계산되나
일조·주차·교통·생활 인프라·관리보안은 높은 점수가 좋은 방향입니다. 반대로 소음과 경사도는 낮은 값이 좋은 방향이므로 종합점수를 계산할 때만 방향을 뒤집습니다.
임장ON은 소음은 6 - 소음점수, 경사는 6 - 경사점수로 바꾼 뒤 7개 항목을 동일한 가중치로 평균합니다. 화면 목록과 PDF 보고서도 같은 계산을 사용합니다.
점수만 남기지 말아야 하는 이유
‘소음 4’만 있으면 나중에 무엇이 시끄러웠는지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철도, 대로변, 학교, 상가, 기계실처럼 원인을 메모하고 필요한 경우 사진을 남겨야 두 번째 방문이나 가족과의 비교에 도움이 됩니다.
- 채광: 방문시각, 향, 앞동 간격
- 소음: 소음원과 창문 개폐 상태
- 교통: 역 출입구까지 실제 보행시간과 경사
- 주차: 지하 진입부, 회차공간, 이중주차 여부
- 관리: 공용부 냄새, 쓰레기장, 조명, 출입통제
GPS와 주소는 별개로 기록합니다
임장ON은 GPS 좌표와 사용자가 확인한 주소를 별도로 저장합니다. GPS 숫자를 주소처럼 덮어쓰지 않는 이유는 위치 측정값과 실제 소재지 문자열이 서로 다른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현장에서는 주소를 확인하고, 필요할 때 GPS 좌표도 함께 저장하세요.